조카는 안기는 걸 좋아한다.
그 이율 슬쩍 물었다.

"음..그냥!"
"에이 그냥이 어디 있어, 이유가 있겠지(이럴 때만 논리적인 이모--;).."
"음...안으면(안기면) 잠이 와. 잠이 와서 좋아."

아이들 말은 참 따뜻해.


사진_<<지구별 사진관>>의 저자 최창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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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녹우